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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플라스틱 재활용시장 다소 안정화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0-07-19 13:59:57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선제적 공공비축 추진 "

순환경제를 향한 우리의 움직임!

플라스틱 자원순환 확대 및 대안 모색을 위한 정부·기관·기업의 노력으로 플라스틱 순환경제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폴리프로필렌 재활용 시장 안정화를 위해 재생원료의 선제적 공공비축을 추진한 환경부는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촉진을 위해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의 장을 마련하였고,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는 이에 동참하며 후속작업 추진을 위해 분과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플라스틱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관련 기업들은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인식개선과 폐플라스틱을 이용한 고품질의 물질 개발 등으로 자원순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때로는 협력하며 때로는 각자의 자리에서 플라스틱 순환경제를 도모하기 위해 양한 사업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각계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Science 편집자 주>



<환경부>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다소 안정화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선제적 공공비축 추진


지난 5월 7일부터 추진된 페트(PET) 재생원료 공공 비축이 일부 수출재개 등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유통량이 서서히 증가하면서 시장 환경이 다소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의 수요처 부족으로 판매량이 감소함에 따라 6월 8일부터 선제적 공공비축을 추진한다.
환경부가 최근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시장의 수거-선별-재활용의 단계 재질별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월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던 페트 재생원료가 수출증가와 공공비축 실시 등의 영향으로 5월 판매량이 3월 수준인 1만8350톤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환경부는 5월 7일부터 추진된 공공비축을 당초 5월말까지 1만톤을 비축할 계획이었으나 5,747톤의 비축을 끝낸 상태이며, 수출재개 등으로 일부 업체가 비축을 취소하거나 연장하여 6월말까지 8,500톤을 비축할 계획이다. 공공비축은 업체들의 유용자금 확보뿐만 아니라 유통량 증가로 수거-선별-재활용 전단계에 걸쳐 안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환경부는 한국페트병재활용협회, 포장재공제조합과 함께 국내 재생원료 수요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국내 폐페트가 최대한 재활용되도록 폐페트 수입제한을 위한 고시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내장재와 수출용 받침대인 파렛트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프로필렌(PP) 재생원료는 코로나19 이후 자동차 생산 및 수출 감소로 5월 판매량이 1만 2,320톤을 기록하며 3월 대비 72%로 감소했다.
지난 3월과 4월 자동차 생산량과 수출량은 369,165대에서 289,515대로, 210,900대에서 123,906대로 각각 감소했다.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판매량 또한 3월 17,073톤에서 4월 15,756톤으로 5월에 다시 12,320톤으로 계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경부는 5월초부터 폴리프로필렌 재생원료 판매량 감소가 뚜렷해지고 전 세계적인 경기둔화와 자동차 생산 감소 등으로 단기간에 시장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공공비축 수요를 조사했고 폴리프로필렌 총 2,220톤을 공공비축할 계획이다.
공공비축은 페트 재생원료와 마찬가지로 환매 조건 선매입 방식으로 진행하며 유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렛트, 생활용품 용기, 하수관 등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PE)의 경우 4월부터 중국 수출이 재개되고 주수요처인 관급공사가 발주되기 시작함에 따라 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공공비축 물량에서 폴리에틸렌은 제외했지만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필요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페트 등 플라스틱 재생원료 판매량이 4월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면서 민간선별장 154곳이 물량을 추가로 보관할 수 있는 여유공간 비율이 4월말 평균 56%에서 5월말에는 70%로 14%p 상승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재활용폐기물 수거체계 안정을 위해 권고된 가격연동제는 전국 26.3% 공동주택에서 매매단가 평균 39.3% 인하하여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폐의류의 경우 한국의류섬유재활용협회 등 관련 업계와 자체비축 필요 물량을 파악하는 등 지원대책을 협의하고 있으며, 주요 의류 수입국인 인도, 캄보디아가 최근 국경봉쇄를 해제함에 따라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어 환경부는 적체량을 주시하면서 관련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수출재개, 공공비축 등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시장이 일부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으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며 “업계와 함께 재생원료 수요처를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재활용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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