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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윙한 연이은 행보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0-07-19 14:07:14
"플라스틱 폐기물 에너지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 필요성 강조"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연이은 행보
플라스틱 폐기물 에너지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 필요성 강조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가 코로나19로 포장·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급증한 폐플라스틱 포장용기의 미흡한 처리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후속작업 추진을 협의하기 위해 ‘식품포장용기 분과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자원순환사회 구현에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환경보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사)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회장 석용찬/ 이하 포장용기협회)가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 참여’ 및 ‘식품포장용기 분과위원회 개최’ 등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동참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 체결

포장용기협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트야드메리어트 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배달의민족,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포장·배달 플라스틱 사용량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22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 중 하나로, 포장·배달 음식에 주로 사용되는 플라스틱 포장용기 사용 저감을 위해 제조·사용업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석용찬 포장용기협회장을 비롯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 김범준 배달의민족 대표, 강석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상근부회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포장·배달용기의 경량화 및 개수 최소화를 통한 플라스틱 사용량 20% 감량화’,‘원활한 재활용을 위한 포장·배달 용기의 재질 등 개선’, ‘소비자들의 1회용 식기 감량 및 다회용기 사용 선택권 부여'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체결했다.
석용찬 회장은 “십여년 동안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감량하기 위하여 각종 규제를 도입했지만 산업과 사회 환경의 변화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접촉으로 포장·배달문화가 급성장하여 사용 후 폐기되는 포장용기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떠올라 업계 스스로 포장용기의 사용량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재생원료로 다시 재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에너지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환경부에 관련 정책 확대를 요청하였다.
환경부 홍정기 차관은 “이번 협약은 포장·배달업계도 자원순환사회 구현의 일원으로 맡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러한 노력이 업계 전체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협약이 현장에서 적용되는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포장용기 분과위원회’ 개최

포장용기협회는 ‘자발적 협약’ 이행을 위한 후속사업 추진에 대한 협의를 위해 지난 6월 18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기업은행 판교WM센터 세미나실에서 ‘식품포장용기 분과위원회(위원장 김영철)’를 개최했다.
배달·테이크아웃 용기 생산업체와 시트 생산업체 등 포장용기협회 회원사 24개 업체가 참석하여 진행된 이날 분과위원회에서는 ‘자발적 협약’ 이행 사업 중 하나인 제조단계에서부터의 원료사용량 저감 및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 제조와 관련한 ‘배달·테이크아웃 용기 인증제도’의 도입과 시행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날 분과위원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은 배달·테이크아웃 용기의 두께를 최소화하는 등의 경량화와 인쇄 최소화 등의 재활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용기 생산을 위한 표준화된 기준 및 규격, 이를 이행하였다는 인증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한 ‘배달·테이크아웃 용기 인증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그동안 배달·테이크아웃 용기의 과도한 두께, 많은 인쇄, 다양한 재질 등으로 인하여 배달·테이크아웃 용기는 재활용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인증제도를 통한 표준화된 용기가 제공된다면 사용 원료 저감과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경영 개선과 재활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처음부터 많은 제품에 적용하기보다는 기준·규격 제정이 가능한 제품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제품에 적용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에 제도가 시행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배달·테이크아웃 용기가 친환경마크를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해당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친환경 제품에 대한 환경부의 명확한 정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울러 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 받는 친환경 마크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했다.


배달·테이크아웃 용기 기준 및 규격 제정 위한 심의위원회 구성

한편 이날 분과위원회에서는 배달·테이크아웃 용기의 기준 및 규격을 제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심의위원회에 참여할 심의위원을 추천하였다. 심의위원회는 업계 전문가와 외부전문가로 구성할 예정이며 기준·규격 제정 및 운영규정 제정, 대상 제품 선정 등의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준 및 규격에 의해 제조된 용기는 앞으로 협약체결사인 ‘배달의민족’이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가맹사들에게 공급하여 자발적협약을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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