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특집
  이달의 초점
  생생 Talk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미니데이터룸
업계동향 > 플라스틱 업계 동향
COVID-19에도 불구하고 BOPP 필름 시장은 낙관론 우세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0-07-19 14:13:49

AMI컨설팅이 2020년 세계 BOPP필름산업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BOPP 필름은 셀룰로오스 필름의 대체품으로 1960년대에 처음 개발된 이래 매년 수요가 증가하는 매우 성공적인 유연한 폴리머 기판이다. 광범위한 포장 및 산업용 제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이 확대되었다.
높은 성장률은 생산능력에 대한 투자의 물결을 부추겨 마진과 신규 라인이 생산을 시작함에 따라 공급과잉 기간에 대한 압박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사이클과 최근 몇 년간 원자재 수지 가격 및 공급의 변동성 덕분에 경쟁이 치열하다. 심지어 최근 COVID-19 대유행으로 말미암아 BOPP 필름 산업은 원자재 공급 및 유통 물류에 차질을 빚으면서 운영 자본 및 사업 계획에 악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BOPP 필름 산업은 다양한 악조건이 존재함에도, 과잉 생산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호조에 힘입어 2년 전 저점 이후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용량에 대한 투자 역시 빠른 속도로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투자에 중점을 둔 시장은 중국(지금까지 가장 큰 시장)이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인도에서 가장 빠른 투자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인도는 소매 부문의 개방, 중산층의 성장, 그리고 포장 식품과 기타 상품에 대한 소비자 지출로 인해 지난 5년 동안 용량이 거의 두 배가 되었다. 최근 BOPP 투자는 연간 45,000톤 이상의 명판 용량을 초과하는 대규모 고속 라인에 투자되고 있다.
글로벌 BOPP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AMI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가능성은 지난 2년간의 주요 "뉴스"를 장식했다. 하향평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재활용가능성이 모든 지역의 미래 사업계획의 핵심이다. 그러나 지역 간에는 BOPP 생산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활용과 지속가능성 목표를 다루는 구체적인 조치 면에서 큰 차이가 존재했다. AMI 연구에서는 유럽과 북아메리카가 지속가능성에 대한 접근방식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은 향후 효과적인 무역을 위해 적응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했다.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부정적인 소비자 정서가 팽배해 있는 환경에서 단순화된 필름이 현재 유리하다고 인식되고 있으며 많은 BOPP 공급자들이 이를 활용하기 위해 반응하고 있다.
Jindal Poly Films과 Taghleef 등과 같은 대형 제조사는 지리적인 영역을 늘리고 전문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인수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싼 가격으로 수입되는 상황과 더 많은 볼륨으로 이뤄지고 있는 국제무역의 위협에 직면한 서구시장은 계속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유연한 패키징 시장에서의 통합 또한 더욱 강력한 고객을 창출하기 위함이다.

현재 BOPP 필름에 대한 수요는 다른 플라스틱 시장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축되었음에도 여전히 성장 궤적을 유지하고 있다. BOPP 필름 산업의 강점은 비용 효율적 교체가 쉽지 않은, 특히 식품에 대한 1차 포장에 사용되는 많은 양에서 기인한다. 전 세계 포장 식품 시장의 성장은 인구 증가, 도시화, 개발도상국가 시장의 소득 증가로 뒷받침되는 미래 수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는 신흥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2014-2019년 전 세계 BOPP 필름 시장의 5년간 복합연간성장률은 4.6%로 150만 톤 이상에 달했으며 세계 시장은 9백만 톤 이상으로 증가했다.
전자상거래는 기존 유통채널에 비해 점유율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테이프와 라벨 필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AMI는 이 산업이 연간 약 4%에서 2020년까지 계속 발전하여 1,000만 톤 이상의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67, 나동 301호 (서교동, 삼양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Fax : 02-831-0088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