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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메이션마코리아, 설립식 통해 한국 시장 첫발 내디뎌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4-01-24 09:21:39

지난 2023년 12월 11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핑메이션마코리아 유한회사가 설립식을 가지고 더 큰 시장으로의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핑메이션마코리아 유한회사는 국내 플라스틱 컴파운딩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인 ㈜미가(김종현 부회장, 김태균 대표이사)가 중국 최대규모의 국영기업 중 하나인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투자회사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LG화학, 효성, 현대EP, 코오롱 등 국내 유수의 자동차 및 플라스틱 관련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설립식을 축하했다. 특히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의 그룹 총수인 리 마오(Li Mao) 회장, 왕 빙(Wang Bing) 부회장을 포함해 주요 임원들이 직접 참여해 설립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10년간의 오랜 파트너십에서 공동합작회사 주주로 참여한 ㈜미가는 2020년 고기능성 소재 컴파운드 전문기업인 ㈜유원컴텍을 인수하며 범용 플라스틱에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의 제조기반을 갖추는 등 적극적인 투자와 빠른 의사결정으로 국내 컴파운드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중국 최대 규모의 국영기업과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함에 따라 기존 사업영역인 플라스틱 분야뿐만 아니라,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에너지 및 기타 화학제품 부문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과 ㈜미가는 지난 10년간 나일론 폴리머의 공급 및 판매의 파트너사로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11월 말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한국 내 자회사 설립에 대한 안건이 통과되었으며, 합작법인에 관한 상호 계약서의 서명은 12월 초에 완료되었다. 합작법인의 최대주주는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이며, 2대 주주는 ㈜미가로 구성될 예정이다.
 
핑메이션마코리아의 김종현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10년간의 협력을 토대로 이루어진 성과”라면서 “올해는 특히 미가 창립 30주년이기도 한 만큼 이번 합작회사 설립은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사업분야 확장 및 고용 창출 기대
핑메이션마코리아 유한회사는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이 보유한 석탄, 나일론, 타이어 코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군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시장에 유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른 고객사와의 공동성장 및 지역사회의 고용 창출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핑메이션마코리아의 김태균 대표이사는 “한국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과 가치 공유에 매진할 것”이라며 “핑메이 션마 그룹의 역사적인 첫걸음과 힘찬 도약 앞에서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중국 허난성 핑딩샨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핑메이 션마 그룹(Pingmei Shenma Group)은 현재 21개의 자회사와 22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장은 허난성, 후베이성, 장쑤성, 상하이, 산시성 등 중국 내 9개 성에 위치해 있다.
 

▶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김태균 대표이사, 왕빙 부회장, 김민곤 회장, 리마오 회장, 김종현 부회장
 
핑메이 션마 그룹의 다양한 에너지·화학제품은 중국 내수 시장을 비롯하여 전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제품군을 보면, 중국 최대 규모의 고품질 석탄·광산을 보유, 코크스 석탄 및 증기탄 등을 제조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나일론 관련 화학제품들을 제조하고 있으며, 반도체 부품 등에 사용되는 실란, 사카린 나트륨염, 초고압 흑연 전극은 중국 내 1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경우 아시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용 원사 및 타이어 직물 부분에서는 세계 1위를 자랑하고 있는 중국 내 굴지의 기업이다.  <이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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