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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이달의 초점
식지 않는 캐릭터 완구 열풍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5-11-16 14:06:30
"국내 완구 시장 동향"

국내 완구 시장 규모는 1조 원에서 1조 20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지난 해 세월호 사건과 올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로 인해 전체적으로 가계 소비가 많이 위축되었지만 완구 소비는 예년과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다.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국내 출산율을 고려한다면 그나마 상반기 실적이 좋은 것이라 평가된다. 특히 각 가정마다 자녀가 1~2명뿐이라 부모와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들까지 가세해 한 아이에게 쓰는 예산 규모가 커졌고, 완구업체의 고가 전략 등으로 프리미엄 시장이 형성되어 가는 추세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컨텐츠 개발도 한 몫하고 있다. 최근에는 TV 애니메이션 방영의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 완구의 선호도가 뚜렷해지고 충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아이가 원하는 장난감이 없으면 다른 장난감을 대체해서 구입하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 특정 제품이 아니라면 아예 구매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올해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바로 손오공에서 개발한 ‘터닝메카드’이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터닝메카드는 올해 2월 방송을 통해 방영된 TV 애니메이션이 '대박'을 터뜨리면서 품귀현상이 이어졌다. 일부 중고 사이트에서는 정가의 몇 배를 넘는 비싼 가격에 팔리기도 했다. 손오공 한아름 대리는 터닝 메카드의 인기 요인은 탄탄한 기획력으로 퀄리티있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이 아이들의 마음과 통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현재 중국 OEM 방식으로 주문 생산하고 있는 터닝메카드는 주 단위로 입고해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터닝메카드가 전통적인 완구 판매의 3박자 공식으로 불리는 카드놀이·로봇·자동차 등을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인기 포인트를 분석한다. 놀이 방법은 단순하지만 규정이 까다롭고 게임이 복잡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요인이 되었다.

게임은 놀이판에 카드를 놓고, 자동차로 접어놓은 터닝메카드를 밀었을 때 카드 내 자석과 반응하면 로봇으로 펴지는 원리이다.
로봇에 나오는 색깔과 카드의 점수판을 맞춰서 높은 점수를 낸 사람이 이기는 방식이다. 아이들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 하나쯤 갖고 있어야 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더 각광받게 된 것이다.

현재 국내 완구업체들의 생산 방식은 국내 제조와 해외 생산으로 나뉘고 있다. 봉제완구의 경우 해외 생산이 대부분으로, 최근 내수용으로 반제품을 수입한 뒤 국내에서 제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는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산 제품의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플라스틱 완구의 경우 현재 70% 이상이 해외 생산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요 해외 생산 기지는 봉제 완구의 경우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이고, 플라스틱 완구는 해외 생산 시설 보유보다는 중국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아카데미과학은 필리핀에 직접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완구의 해외 생산 사유는 가격경쟁력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인건비, 금형, 부품 등 전반적인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완구업체의 경쟁 우위 요인으로는 가격, 디자인, 기획, 브랜드, 다품종 소량생산, 대량 생산 등을 손꼽고 있다. 현재는 대형 완구나 캐릭터 완구가 뚜렷한 경쟁력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완구의 수출 현황을 들여다보면, 2014년 기준 완구 수출금액은 88,203달러이다. 주요 수출 시장은 중국 19.7%, 미국 18,4%, EU 14.5%, 일본 11.7% 순으로 전채 수출액의 약 65%를 점유하고 있다. 한류의 영향으로 중국의 경우 현지 생산을 위한 부품 위주로 수출이 되었으나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완제품 수출로 확대가 예상된다.

* 기사전문은 <플라스틱 사이언스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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