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캠핑이 결합된 새로운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남이섬으로 떠나는 여행, 설렘의 시작
“레인보우 페스티벌(RAINBOW FESTIVAL)”

2011년 7월 잃어버렸던 감성을 찾아 주며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새로운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오늘을 살고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대한 당신에게 주는 선물,
당신을 웃고, 노래하고, 춤추게 만들 레인보우페스티벌

여행에 관한 갖가지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저 멀리 다른 나라의 이야기 같던 아웃도어 문화가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하고 있는 요즘. 가방 하나 짊어지고 일상을 벗어나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고픈 욕망이 다시금 고개를 든다.
하지만 이내 현실에 부딪혀 쉽게 용기내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될 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보니 저 멀리 들판 너머 남이섬에서부터 전해오는 소리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일상 너머 여행에 대한 판타지를
간직하고 있는 남이섬에서 진행된다.
페스티벌을 즐기기에 최상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남이섬은 이번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문화의 중심에서 사람들에게 특별한 추억들을 만들어 줄 것이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국내외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주류와 비주류 혹은 한가지 특정한 장르의 음악페스티벌로 규정하지 않고, 다만 우리의 감성을 두드리는 살아있는 음악들을 전한다. 자연 속에서 듣게 될 음악은 숨막힐 듯 한 감동과 가슴 벅찬 즐거움을 선사한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지루할 틈이 없다.
음악에 열광하는 매니아가 아니어도 아웃도어를 즐겨왔던 캠핑 족이 아니라도 레인보우가 마련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며 자신만의 축제를 만들 수 있다.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컨텐츠들과 자연을 생각하는 착한 기업들이 모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놀이를 제공한다.
친구, 연인과 함께 혹은 가족과 함께라도 좋다.
진정한 즐거움으로 무장한 레인보우는 페스티벌은 상상 그 이상의 판타지아를 만들어 낸다.

[ 출처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