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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는 ‘차이나플라스 2024’에서 소형 사출성형기 2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대표인 안델리유한공사는 관람객들에게 의료용 특수부품 2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OY XS, 골합성 플레이트 제작
BOY XS 기계에서는 단일 캐비티, 가문비나무가 없는 금형으로 골합성 판을 제작할 것이다. 이 부분은 정형외과 분야에서 골격 고정에 많이 사용된다. 개별 무게가 0.05g이고 사이클 시간이 4.7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계의 높은 반복성이 요구된다.
100kN의 클램핑 힘과 0.78m²의 풋프린트를 가진 BOY XS는 소형 부품의 소형 및 스프루리스 사출 성형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기에 매우 에너지 효율적이다. 유로맵 60.1에 따른 효율 분류가 7+인 이 기계는 가공된 재료의 킬로그램당 0.49kWh의 에너지만을 요구한다.
지능형 설계는 마이크로 사출 성형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다. 12mm 가소화 유닛(옵션: 8-18mm까지의 나사 직경 사용 가능)은 짧은 체류 시간을 보장하며, 이는 온도에 민감한 재료의 완만한 처리를 위한 주요 이점이다.
BOY 25E 임플란트 나사 제작
게다가 BOY 25 E 기계는 PEEK로 제작된 나사를 생산하는데, 이 나사는 힘줄 덮개 부위에 이식된다. 부품의 개별 중량은 0.093g에 불과하며 금형은 고정밀 사출을 위해 2개의 캐비티로 작동된다.
BOY 25 E는 2-플래튼 클램핑 장치와 회전식 사출 장치를 갖춘 2바 완전 유압식 기계이다. 이는 기계 가동률이 가장 낮은 동종 제품 중 가장 컴팩트한 제품이라고 전해진다. 금속 및 세라믹(PIM 기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열가소성 수지, 엘라스토머, 실리콘, 열경화성 수지를 처리할 수 있다.
가소화 장치 EconPlast 옵션을 사용하면 기계의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나사 직경이 14mm에서 32mm까지인 다양한 크기의 5개 사출 장치는 최대 69.5g(PS)의 부품 무게로 사출 성형 부품의 정밀한 제조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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