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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접착제를 쓰더라도…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1-11-23 00:00:00

플라스틱에 무엇인가 다른 것, 예를 들어 종이라든가 나무, 얇은 금속판 등을 부착하고자 할 때, 어떤 접착제를 쓰면 좋은가에 대해서 헤매일 때가 있다.

물론 플라스틱 재질은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그것 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폴리에틸렌 등 비극성이고 결정성의 경우는 일반 접착제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어느 쪽을 가린다면 점착형이 쓰이고 폴리스티렌, ABS 수지 등 비정성(非晶性)일 경우는 플라스틱/용제, 고무/용제 타입이 많이 쓰여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경우의 제한이 엄격해져 작업한경이 문제되는 것이 많아지기 때문에, 핫멜트형 같은 무용제형이라든가 독성이 적은 용제나 물을 매체로 한 타입의 소위 에멀전 형이 쓰이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시판품인 에멀전형 접착제, 예를 들어 초산비닐계 에멀전은 폴리초산 비닐의 농도가 50% 가까이나 되지만, 점도는 그 정도 높지 않으므로 통상 그대로 사용하지만, 용제형의 경우는 용해하는 플라스틱 고무 등의 농도가 고작 30% 정도이고 그 이상이 되면 점도가 높아져서 쓰기 어렵다.
 
미닫이를 부착할 때에 사용하는 풀은 아주 묽게 쓰더라도 충분히 효과가 있고, 오히려 짙은 경우는 점착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다시 떼어내고 붙일 때 낡은 종이를 벗기기 어려워 곤란한 경우가 있다. 나무와 한지의 경우는 모두 흡수성이 있으므로, 풀이 구석구석까지 침투하여 들어가는 상태가 되어 접착하기 때문에 소량의 풀을 상당히 묽게 만들어도 적절한 접착력을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가 흡수성이 적은 평활한 플라스틱, 종이, 금속으로 하면 이 묽게 하는 정도가 물품을 말한다.
 
접착제의 사용량을 줄이려고 물 또는 용제로 묽게 만들면 피접착면은 잘 젖기 때문에 잘 접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건조 고화되면 벗겨지기 쉽다.
 
소량의 접착제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작업성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짙은 접착제를 접합시킨 뒤에는 얇게 만든 면에 (경우에 따라서는 부분적으로) 칠하고 조금 건조시키지만 점착성이 충분할 때에 압착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다.
 
접합시킨 뒤, 물, 용제가 비산하여 고화하지 않으면 접착은 완성되지 않으므로 처음부터 액체분이 적은 접착제가 바람직하다.
 
비접착부의 전면에 접착제를 칠하는 것보다, 부분적으로 칠하는 쪽이 밀려나오는 부분이 적어서 좋은 경우가 있다.
 
접착강도에 영향력이 큰 것은 물, 용제 등이 비산한 뒤의 접착제 폴리머 수축률로 이것을 작게 하는 것 즉, 폴리머의 왜곡을 작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착제는 사용방법에 따라 그 접착강도가 대단히 틀리다. 방식에 따라서는 원래 강도의 1/10 정도의 접착강도 밖에 생기지 않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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