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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大)가 소(小)를 대신할까?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1-12-09 17:59:55

스모크 느낌으로 착색한 AS 수지를 원료로 하여 카세트의 두껑을 사출성형하는 현장에서, 성형품 표면에 약간의 실버 스트리크(Silver Streak)가 발생하였는데 여간해서는 사라지지 않았다.

사출성형의 불량현상 중에서, 이 실버 스트리크(Silver Streak)가 때때로 발생하여, 이것이 전부라는 원인을 분명히 파악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원료의 건조가 나쁘기 때문인지, 원료 내에 공기가 들어갔기 대문안자, 원료중의 기름 성분이 원인인지, 또한 사출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인지, 실린더 내 고온에서의 체류에 의한 열분해 때문인지, 여러 가지 원인을 들 수 있어, 하나하나 조건을 조금씩 변경하여 결과와의 대응을 검토하여 보았지만 분명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약간의 실버 스트리크(Silver Streak)는 사라지지 않았다.

할 수 없이 성형기를 바꾸기도 하였다. 이 성형기를 바꿔 본다는 것은, 실버 스트리크(Silver Streak) 이외의 불량 현상의 경우에도, 그 원인이 분명치 않을 때 사출성형공장에서는 자주 실시되는 방법이다.

성형기에는 관습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그 금형과는 서로 상성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미신(?)에 의한 것이다. 그런데 정말 이것으로 고쳐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문제가 해결되면 원인을 분명히 파악하지 못한 채 끝나 버린다. 생산이 그 후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대수롭지 않은 트러블이었다고 잊혀지게 된다. 바쁜 성형공장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것이고, 그 원인을 밝히는데 시간을 들일 이유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면 기술 진보는 제자리 상태에 머물게 된다. 원인규명을 위한 실험이랄 것까지는 없어도, 성형기를 바꾸고 해결한 이유를 추구하는 일이 중요할 것이다.

상기의 경우에도, 불량대책으로서 다른 성형기로 변경하여 보았지만, 여전히 문제는 그다지 개선되지 않았다. 그래서 또 1대의 성형기에 그 형을 설치하여 보았더니 겨우 해결되었다.

사실, 이 성형품의 무게는 100g이 되지 않지만, 처음에 사용한 성형기는 15oz(425g) 용량의 크기였다. 3번째 성형기는 60oz(170g)였다.

다품종 소량생산 속에서는 에너지 절감 대책면에서 알고 있겠지만, 반드시 성형품의 무게·크기에 매치한 성형기를 선택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형품의 물성은 성형기의 상태나 조건에 실로 충실하다. 용량이 큰 성형기의 실린더 안에서, AS 수지가 받는 열이력은 작은 성형기에 비교하여 분명히 엄격하다. 투명하고 열에 민감한 AS수지와 그 착색제는,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 실린더 속에서 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성형기의 사출 가능량에 대하여, 통상 그 50~80% 용량의 성형품을 만들 필요가 있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앞으로의 사출성형은 정밀성형이 더욱 많아지는 경향에 있다. 좋은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또한 거기에 맞는 크기의 기P가 필요하다.

사출성형기에서는 반드시 대(大)가 소(小)를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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